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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변호사, 소음주운전 => 벌금 1/2 감형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6:09

    더운 여름에 맥주를 마시면 더위를 조금 잊을 수 있다고 하네요! 시원하게 마시는 것은 좋지만, 운전을 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이 사고는 작년 여름에 일어난 사고입니다. 한 번 보세요. 첫째, 술을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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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건 의뢰인은 지난해 6월 어느 날 2개:00경부터 다음날 02:35때까지 회사의 거래처 사람들과 함께 섭취를 하면서 반주로 술을 마싰 슴니다.거래처 사람들과 술을 마시면 아무래도 상대의 감정에 맞춰서 마시게 되므로 이렇게 늦게까지 술자리를 가지기도 하네요. ​ 2. 대리를 부른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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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자리가 새벽까지 계속되면서 의뢰인은 대리 운전사를 부르며 기사와 함께 자신이 사는 아파트 주차장 앞에 03:30쯤 도착했습니다.​ 곳에서 대리 운전사는 나쁘지 않아 이 아파트 주차장 내에 주차할 수 없다며 주차장 통로에 봉고 3차량을 놓고 대책 없이 떠서 나쁠 잃어버렸습니다.사실 빌라 주차장 입구가 좁고 지하에 있다면 더더욱 주차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3-4시간 댐면 출근하는 이웃들이 봉고 빼 달라고 요구할 게 뻔한데..​ 의뢰인은 봉고를 통로에 당싱로 방치하면 이웃에 폐와 소견하고 3m를 움직인 것이 다른 차량과 충돌하고 네용앗스프니다. ​ 3.1심 판결 ​다 츨동한 경찰에 의한 측정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58%.이로써 1심 법원은 의뢰인에게 벌금 1,500만원의 형사 처벌을 내렸습니다.사실 sound 음주운전은 범죄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의뢰인도 이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봉고를 사용한 작은 사업에 불과하고 신혼으로 대가족 경제도 어렵다, 모아 둔 돈이 아닌데 불경기에 1,500만원은 이들 대가족이 정내용 큰 부담이었습니다.​ 4.2심 판결 ​ 이런 사정을 들은 안중 하쿠 변호사는 사실 법리적으로는 싸울 것이 오프우나프지앙, 법원에 의뢰인의 딱한 사정을 내용보다 들어 보면 소견하고 항소 이유서를 작성해서 제출했습니다. 법원의 공판기 하나라도 의뢰인과 함께 출석해 변론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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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멧움이 이야기 ​ 1500만원에서 750만원으로 감형된 판결을 받은 것이 무엇을 그렇게 힘든가 생각할 수도 있슴니다. 네, 사실 그런 부분도 있네요.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작아 보이는 그 돈이 너무 큰 돈 1수 있슴니다. ​ 감형한 의뢰인의 아내 쪽이 식사비로 10만원을 보냈지만, 정화. 기쁘고 고마운 슴니다. 왜냐하면 사건이 잘 처리되고 과인이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저런 분들을 보면 변호사가 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주운전 벌금형 감형의 건, 성공 사례로 이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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