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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열린 소뮤직회 확인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2:43
POSCO창립 50주년 기념.KBS의 " 열린 노래 모임"이 도레곤즈삿카ー 전용 구장에서 녹화 방송이 있어 방문.6시부터 시작 7시 30분 녹화 시작이라고 하지만 일일이 해왔다는 학생들부터 2시 3시 4시 5시부터 기다렸다는 사람도 있다.한개 의석 식사 후 아내와 함께 6시 30분 천천히 집에서 출발.운동장에 도착하면 구불구불한 어선은 줄이 하나 킬로가 있겠지. 6시 40분부터 녹화 시작 시간인 7시 30분 것처럼 줄이 줄어들지 않는다.1만명 이상 모인 사람들을 4월~1줄로 나란히 입장시켰지만 시간이 다가오자 문을 열고 대거 입장시킨다.그럼 그동안 뭐했어? 슬슬 짜증나 인기스타트. 간신히 입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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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본다고 TV 방송을 보는 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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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길어서인지 소찬휘가 Tears를 열창한다고 흥이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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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이긴 한데 카메라 때문에 잘 보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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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결막염도 그렇고 점점 추워져서 도중에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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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도 잘 모르는 사람만으로 가수들은 열심히 노래했지만 입장 진행이 실망한 열린뮤직회의 녹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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